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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6-01-16 18:26
'타이어펑크' ... 여름에 잦고 치사율은 4배
 글쓴이 : 파라다씰
조회 : 503  

 
 
지면이 뜨겁고 폭우에 팬 도로가 많은 여름철에는 타이어 펑크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.
 
특히, 타이어 사고는 사망 확률이 네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 
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
 
거대한 트럭이 균형을 잃고 휘청거리다 옆 차선 승용차를 덮칩니다.
 
이렇게, 주행 중 타이어가 터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가 쉽습니다.
 
실제, 펑크나 마모 등 타이어 불량으로 교통사고가 나면 사망 확률이 네 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 
계절별로는, 도로가 뜨거워 타이어 변형이 잘 되는 여름철에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.
 
장마 때 폭우로 도로가 파이는 '포트홀'도 7~8월 '타이어 사고'의 원인입니다.
 
운전하다 타이어가 터졌을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급제동입니다.
 
당황해서 브레이크를 세게 밟으면 타이어가 빠져서 방향을 아예 바꾸지 못하고 차가 뒤집힐 위험도 커집니다.
 
반면,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 차가 기울기는 하지만, 방향 조정이 가능해 안전지대로 피할 수 있습니다.
 
[노명현, 교통안전공단 부연구위원]
"고속 주행할 때 타이어 펑크가 났을 때는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, 조향 핸들을 꽉 쥐어 직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비상등을 켜고 갓길로 안전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"
 
타이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평상시 타이어 공기압을 10% 이상 높이고, 수명이 다했는지, 갈라진 부분은 없는지도 수시로 살피는 게 좋습니다.
 
YTN 고한석[hsgo@ytn.co.kr]입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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